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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로 텔레그램 생활형 AI 비서 만들기

발행 출처 gpters.org · Sunny 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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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로 만든 생활형 AI 비서: 나도 텔레그램 쓸 수 있다!

소개

안녕하세요. AI 스터디에 참여한 써니입니다. 이번에 가장 자랑하고 싶은 말은 “나도 텔레그램 쓸 수 있다”입니다.

전에는 제가 하나씩 구글 캘린더나 휴대폰 캘린더에 일정을 입력했습니다. 이번에는 등록된 일정을 대화로 확인할 수 있는 생활형 AI 비서를 만들어 봤습니다. 설치와 설정에 익숙하지 않아 코덱스의 안내를 따라 화면을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비서 이름은 차분이로 정했습니다. 가족·개인·비즈니스·회사 일정을 정리하고, 모르는 정보는 추측하지 않는 비서를 목표로 했습니다.

진행 방법

코덱스(Codex), Hermes, GPT-6.1 Sol, 텔레그램, Google Cloud와 Google Calendar를 사용했습니다.

차분이 역할과 AI 연결

1주차에 만든 역할 문서와 개인정보 기준을 바탕으로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점검해 보니 Hermes가 이미 설치되어 있어 재설치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비서를 그대로 두고 차분이용 프로필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차분이에게는 친근한 존댓말로 답하고, 일정의 날짜·시간·분류·준비물·확인할 점을 정리하도록 했습니다. 누락된 정보와 불확실한 시간은 확인 대상으로 남기는 규칙도 적용했습니다.

OpenAI Codex OAuth에 직접 로그인하고 Hermes의 모델 목록에서 GPT-6.1 Sol을 선택했습니다. 짧은 대화에서 “준비됐어요.”라는 답장을 받아 연결을 확인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첫 답장 받기

제가 보낸 요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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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과 맡은 일을 짧게 알려줘

처음에는 봇에서 답장이 오지 않았습니다. 연결한 봇의 정확한 주소와 게이트웨이 실행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1:1 대화에서 새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 뒤 차분이가 자기 이름과 역할을 소개하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텔레그램에 표시되는 봇 이름은 렉스이고, 비서가 답할 때 사용하는 역할 이름은 차분이입니다. 접근은 제 계정 한 명으로 제한했습니다.

Google Calendar 읽기 연결

다음에는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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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이제 나의 비서를 구글캘린더와 연결해줘

Google Cloud에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Calendar API를 켰습니다. 제 계정을 테스트 사용자로 등록하고, 데스크톱 로그인 앱을 만든 뒤 직접 로그인·승인을 진행했습니다.

설치된 기본 연결 스크립트는 캘린더 외의 넓은 권한도 요청하고 있어, 이번에는 캘린더 읽기 권한만 요청하는 별도 연결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차분이에 제공하는 도구도 일정 조회 한 개로 제한했습니다. 일정 생성·수정·삭제 기능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새 대화를 시작한 뒤 아래 요청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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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기준 2026년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구글캘린더 일정을 보여줘

실제 답장에는 조회 기간과 한국 시간, 종일 일정, 정확한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구분되어 나왔습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일정 제목은 가려졌습니다. 실제 일정 제목과 인증 정보는 이 글에 넣지 않았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제가 확인한 결과는 세 가지입니다. GPT-6.1 Sol과 기본 대화가 됐고, 텔레그램에서 차분이의 답장을 받았고, Google Calendar 조회 결과도 텔레그램에서 확인했습니다.

중간에는 “PowerShell 창이 뭐야”라고 물어볼 만큼 낯선 과정이 많았습니다. 로그인 설정을 켜야 했고, 텔레그램 봇을 만드는 것과 AI에 연결하는 것이 별개라는 점도 알게 됐습니다. Google Cloud 프로젝트 이름 입력과 인증 파일 선택에서도 화면을 보며 하나씩 진행했습니다.

설정 화면에 완료라고 뜨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질문을 보내 답장을 받으며 확인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캘린더를 연결할 때도 읽기와 수정 권한을 구분했습니다.

아직 많이 써보지는 못했습니다. 시간을 얼마나 줄였는지나 생활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는 아직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제가 텔레그램에서 제 비서와 대화할 수 있게 됐다는 점입니다.

드디어 구글 캘린더와 연결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현재 연결은 기본 Google 캘린더 읽기만 지원합니다. 휴대폰에만 저장한 일정이나 다른 계정의 캘린더를 전부 연결한 것은 아닙니다. 컴퓨터와 게이트웨이가 켜져 있어야 답장을 받을 수 있고, 일정 자동 등록·수정·삭제와 자동 알림은 구현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조회한 내용과 캘린더 원본을 비교하면서 조금씩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출처

  • 원문: https://www.gpters.org/nocode/post/lifestyle-ai-assistant-made-wqZgHWZjJeLZzlF (2026-10-20 · Sunny 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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